서울동남노회수습노회 절차 논의
노회총대 단순 변경 불인정, 장로총대 중 은퇴자 발생한 경우 당회결의로 교체 가능
작성 : 2019년 07월 17일(수) 17:15 가+가-

15일 열린 서울동남노회수습을 위한 간담회.

오는 25일 열리게 될 서울동남노회 수습노회의 대략적인 절차가 정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울동남노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채영남)는 16일 10차 회의를 갖고, 수습노회를 열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검토하는 한편 노회원 구성 구분 등을 확정했다.

이날 확인된 현재 서울동남노회 노회원은 목사 249명, 장로 128명 총 377명이며, 전도·기관·선교·유학목사 등이 97명이다. 2018년도 노회총대명부에 있는 목사총대 중 은퇴자와 이명자는 제외됐다. 장로총대 중 은퇴자가 발생한 경우 당회 결의로 교회총대를 교체하는 것은 유효하지만 단순 변경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노회의 전례대로 전도·기관·선교·유학목사는 출석할 경우 재적에 포함될 예정이다.

수습노회 당일 출석확인은 총회 직원이 시찰장과 서기 입회 하에 시찰별로 명찰을 배포, 전자체크로 진행된다.

1부 개회예배에 이어 2부 회무처리에서 신임원 9명의 선거가 전자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예배는 수습전권위원회 서기 신성환 목사가 인도하며, 설교는 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맡는다. 임원선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게 된다.

한편 총회 서울동남노회수습전권위원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서울동남노회 전 노회장·전 부노회장을 초청해 수습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전권위의 결정에 순종하고 따라가겠다며 노회 정상화를 기대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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