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등록
신정호 목사·김순미 장로 단독 후보 출마, 8월 후보 소견발표회 본격 진행
작성 : 2019년 07월 15일(월) 14:51 가+가-

7월 15일 전주노회 신정호 목사(동신교회)와 서울노회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4회 총회 목사·장로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전주노회 신정호 목사(동신교회)와 서울노회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4회 총회 목사·장로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며 총회 총대와 전국 교회에 사랑과 기도를 요청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박웅섭)는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접수를 진행했다. 선관위는 후보 접수 결과 서부지역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신정호 목사, 서울강북지역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김순미 장로가 단독으로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 등록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웅섭 목사가 목사 장로 부총회장 두 후보자에게 등록 신청을 안내하고, 주요일정 및 선거 진행방식과 소견발표회 일정 소개, 총회 임원 선거조례 및 시행세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공명선거를 위한 실천 결의문에 서약하고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거관리위원장 박웅섭 목사는 후보자에게 접수증을 전달하며 "특별히 후보자들은 마지막까지 공정한 선거 관리 측면에서 규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두 후보에게 공명선거 실천을 당부했다.

박웅섭 목사는 "104회 부총회장 선거도 지난 회기와 동일하게 단일 후보가 출마한다"며 "두 후보는 인격적이고, 존중받는 분들이다. 지금까지 선거조례를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선거법을 잘 준수하시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신정호 목사는 "2월말 예비 등록을 마치고 부총회장 후보로 정식 등록을 하게 되니 긴장된다. 더욱 겸손히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순미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왔다. 특히 여성으로서 장로 부총회장에 처음 출마한 것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해 주시면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고견을 겸손히 경청하면서 한국교회와 총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5개 권역에서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및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8월 12일 동부지역 내당교회(최봉규 목사 시무)를 시작으로 13일 서부지역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 시무), 26일 중부지역 생명샘동천교회(박귀환 목사 시무), 27일 서울·수도권지역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9월 2일 제주지역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각 1시에 진행된다. 소견발표회 참석자들에게는 오전 11시 30분 부터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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