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동반자 되는 긍정적인 역사 만들어 가자"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 및 체육대회 개최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17:48 가+가-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이동아)는 지난 1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 및 제8회 체육대회를 개최해 민족 복음화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영육간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총회의 발전과 영남지역 선교 활성화를 다짐했다.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남지역 17개 노회 목사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선교대회,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동아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김승학 목사의 기도, 이용우 목사의 성경봉독, 성진호 목사의 찬양,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제하의 설교, 경동노회 목사 중창단의 헌금찬양, 이석수 장로의 봉헌기도, 공병의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 예배 모든 참석자는 △민족복음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신학대학과 기독교교육 재단 △제104회 총회 △영남지역 노회협의회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예배 후 진행된 선교대회에서는 김승학 목사의 사회로 이동아 목사의 대회사와 도영수 목사의 환영사, 각 지역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고, 이동아 목사가 영남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장학금, 부산남노회 대구동노회에는 선교비를 각각 전달했다.

한편 선교대회 후에는 선교 특강도 진행됐다. 선교 특강은 이위철 목사의 사회로 정기철 목사의 기도 후 류영모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교회여 거인 앞에 기죽지 마라' 제하의 특강을 진행하고, 강의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배구 족구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체육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회장 이동아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영남지역노회협의회 17개 노회와 지교회,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일치와 연합으로 나아가 다시 한번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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