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실무 부서장 직능교육 실시
교육문화부 주관 각부 부장 연수회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17:42 가+가-
전국의 여전도회 지연합회 실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의 교육 연수회가 11~12일 여전도회관 14층 강당에서 마련됐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교육문화부(부장:박숙자)는 '제33회 70연합회 각부 부장 연수회'를 열어 공동체성 함양과 부서 사업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돕고, 지연합회 간에 연대를 모색하도록 했다.

전국연합회 총무(서리) 윤효심 목사는 특강을 통해 연수회에 참석한 70연합회 각부 부장과 차장 등에게 여전도회의 연합사업을 소개하며 창립 100주년을 향한 노력 과제를 설명했다.

윤 목사는 "여전도회 활성화를 위해 선교정책 진단과 여전도회만의 차별화된 선교신학 재정립이 필요하며, 교육과 훈련방식이 다양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연합회 조직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저출산 세대와 고령화 세대의 소통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창구 개발이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목사는 여전도회 차원에서 교회 내 양성 평등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지교회 차원에서는 여전도회 활동 참여와 여성 지도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독려하고, 교단총회 차원에서는 양성 평등 및 여성지도력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 부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도적 차원에서는 지교회 장로 선출과 여성 전임목회자 청빙, 교단총회 여성총대 파송에 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부서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행위원회의 회의와 순서 진행, 각 부서 및 특별위원회의 직능에 대한 강의도 마련됐다. 전 전국연합회장 김희원 장로가 강사로 나서 '실행위원 직능훈련'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총회장 림형석 목사(평촌교회)와 박진석 목사(포항장성교회) 등도 강연을 통해 은혜 받는 삶과 사례 중심의 행복한 교회 공동체 만들기 등을 설명하고 실천을 권면했다.

폐회예배에서는 참석자 일동으로 결단의 기도 시간을 갖고, △각부 부서 사업추진에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부서장들의 헌신으로 지연합회가 활성화되도록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지연합회가 연합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연합사업을 잘 감당하도록 △제84회 정기총회가 은혜롭게 준비되며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을 발견하도록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사회 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성지도자들이 되도록 등을 제목으로 합심기도했다.

한편 개회예배 설교는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행사 둘째날 아침예배 설교는 조주희 목사(성암교회)가 각각 맡았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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