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희망을 품다, 광나루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2019 동문대회 개최
작성 : 2019년 06월 12일(수) 18:00 가+가-

장로회신학대학교동문회 2019동문대회가 지난 10일 청북교회 수양관 약속의동산에서 3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회장:박재필)가 지난 10일 청북교회(박재필 목사 시무)수양관 약속의동산에서 2019동문대회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추억과 희망을 품다, 광나루에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동문대회는 족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로 선후배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동문상 시상 및 강연, 작은음악회 등을 통해 서로의 사역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 시대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동문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승민 부회장(원미동교회)의 인도로 총무 박봉근 목사(수산교회)의 기도, 85학번 동문들의 특송에 이어 회장 박재필 목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박재필 목사는 "우리 장신대는 세상에서 볼품 없는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주님의 제자로 사는 삶을 살게 하는 학교다. 장신대 동문으로서 세상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주님의 사역에 쓰임을 받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신대 총장 임성빈 목사의 축사, 직전회장 박진철 목사(대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광나루동문상은 '거리의 천사' 안기성 목사(기교74·사회부문)와 장신대 현요한 교수(기교76·신학부문), 영은교회의 故고일호 목사(신학 81·목회부문), 아마존의 김철기 선교사(신학82·선교부문)에게 수여됐다. 또한 특수선교를 하는 동문 및 단체를 지원하는 디아스포라 동문지원금은 사랑샘터그룹홈을 하는 조철규 목사(기교76·학원문화) 총회 농촌선교센터 원장 박용철 목사(신학81·농촌선교) 필립교회 박종선 목사(신86·사회복지)에게 전달됐다.

이 밖에도 국제예술대학교의 김정권 총장(기교85)의 스토리텔링 강연과 교음과 동문들의 작은음악회, 한마당체육대회를 끝으로 2019 동문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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