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저출산 극복 위한 국민포럼 개최한다
'출산율 0.98쇼크,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포럼'
작성 : 2019년 05월 24일(금) 18:05 가+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이승희 박종철 김성복)이 오는 6월 3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산율 0.98쇼크,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을 개최한다.

'결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릴 이번 포럼은 생명존중과 결혼, 육아의 문제를 한국교회가 정부 및 사회단체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했고,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공동주관하며,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국교회봉사단, 월드비전, 기아대책, 평통연대 등 9개 단체가 협력하기로 했다.

한교총은 "이번 포럼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삶의 질 개선'을 통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방안에 궤를 맞추는 동시에 '행복한 결혼과 만족스러운 육아가 가능한 사회 환경 조성'을 좀 더 강조해서 실효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대상황이 급변하면서 출산을 통한 인구증가를 기대할 수 없는 이 시대에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정부 정책 입안과 기업의 역할을 고민하며 사회, 종교 단체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포럼이 될 것"이라며 참석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흥식 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기조연설 후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박상우 교수(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아영 기자(국민일보·저출산기획취재팀), 장삼열 교사(꿈의학교) 등이 발제한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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