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의 성품을 가진 리더가 되자
정영호 목사 저서 '팔복으로 리드하라' 출판감사예배 및 북콘서트 개최
작성 : 2019년 05월 22일(수) 11:12 가+가-

크리스찬 리더십의 본질을 팔복 메시지로 설명하는 책 '팔복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정영호 목사(여의도 일터 선교회 대표)가 지난 21일 연동교회 가나의 집 다사랑홀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크리스찬 리더십의 본질을 팔복 메시지로 설명하는 책 '팔복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정영호 목사(여의도 일터 선교회 대표)가 지난 21일 연동교회 가나의 집 다사랑홀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판감사예배에서 정영호 목사는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집필했다"면서 "부족하지만 축하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이 책을 "목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다짐의 첫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크리스찬들이 모든 분야에서 팔복의 성품을 가진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이 그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동훈 목사(영광성서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인혁 목사(시인·평화의 길 국제재단 이사장)가 기도하고 정상업 목사(예장개혁총연 총회장)가 '복 있는 사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16대 국회 김종하 국회부의장,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부회장 조용경 이사장, 본보 사장 안홍철 목사가 축사했다. 저자와 함께 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수학한 안홍철 사장은 "팔복에서 리더십을 발견해 낸 정 목사님의 혜안과 동서고금을 막론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에 감동을 전하며, 또한 모든 교회 지도자들이 이 책을 일독하면서 예수님의 리더십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성악가 류충기 테너의 독창 '하나님 사랑'에 이어 이성배 목사(꿈나무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장혜진 대표(JK 아트커뮤니케이션, 아나운서)의 사회로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김홍국 교수(경기대 겸임) 배종찬 소장(인사이트 케이) 여상원 변호사(전 부장판사) 현경병 대표(전 국회의원)가 패널로 참여해 크리스찬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조영재 관장(예당국악박물관)의 가야금 특별연주가 있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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