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기 장로 부총회장 후보 김순미 장로 선거대책위 출범
작성 : 2019년 05월 10일(금) 08:37 가+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4회기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서울노회(노회장:이화영 목사)에서 추대된 김순미 장로(영락교회)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서울노회는 지난 9일 영락교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조직보고회를 열고 김순미 장로의 부총회장 당선을 위해 합심해 협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4회기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서울노회(노회장:이화영 목사)에서 추대된 김순미 장로(영락교회)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서울노회는 지난 9일 영락교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조직보고회를 열고 김순미 장로의 부총회장 당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김순미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고견과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경청하면서 옳은 것은 적극 잘 반영하며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는 총회가 되도록 총회장을 도와 잘 섬기겠다"면서 "우리 시대 주어진 역사적인 과제들을 끌어안고 기도하며 해결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 특히 여성장로 부총회장으로 여성특유의 영성을 살려서 뜨겁게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국교회의 사랑과 화평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장로는 또 "총회를 복되게 하고 노회를 복되게 하고 섬기는 교회를 복되게 하는 장로 부총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번영주의, 성공주의, 생명에 대한 철학의 빈곤, 물질우상주의, 세속 물결에 허덕이는 한국교회 현실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드려서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존경받는 교회, 존경받는 기독교, 존경받는 거룩한 총회로 회복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도위원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는 "지위와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분쟁과 분열이 일어나는 곳에서 평화와 화해 위한 활동가가 되어 줄 것"을 권면했으며 지도위원 허재철 목사(신당중앙교회 원로예우)는 "서울노회가 강하고 힘있게 밀어줘야 후보자가 일하기가 수월하다. 노회가 힘차게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지도위원 이효종 장로(안동교회 원로)도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모든 사역을 책임있게 감당할 수 있다. 김순미 장로가 여장로로서 역사적인 일을 해낼 것을 믿는다"고 축사했다. 이날 발대식은 추진위원장인 김운성 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록 마무리 됐다.

이에 앞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감사예배는 사무총장 박중근 목사(동서울교회)의 인도로 부위원장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의 기도, 선거대책위원장 이화영 목사(금호교회)의 '복 되게 하라'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화영 목사는 "아름다운 믿음, 예수님의 마음으로 총회와 노회, 섬기는 교회는 물론 이 사회를 복되게 하는 룻과 같은 인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총회와 노회를 위하여(회계 나선환 장로·영락교회) △후보자와 영락교회를 위하여(부회계 김중효 장로·신일교회)를 주제로 특별기도 했다.

총회 부총회장 후보 김순미 장로는 지난 2월 28일 제104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배후보로 등록했으며 4월 25일 제196회 서울노회에서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어 지난 1일 선거대책위원회가 조직된 후 이날 출범감사예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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