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새언약신학교 졸업식 및 학교 봉헌예배
작성 : 2019년 04월 19일(금) 11:29 가+가-

지난 5일 졸업식 모습.

네팔새언약신학교(총장:권승일)가 지난 5일 졸업식과 학교 봉헌예배를 드렸다.

지난 5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신학사 11명, 교역학사 71명, 디플로마 3명, 석사 3명 등 총 88명의 학위자가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사장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가 설교했으며, 봉헌식은 한국에서 유학 출신 써러드 목사의 예배 부름으로 시작해 △우제영 목사(건축위원회 총무)의 건축 보고 △손윤탁 목사의 열쇠 전달(권승일 총장에게) △테이프 컷팅 △신학교 건물 입장 후 행진 △마헨드라 장 목사(대회협력처장)의 환영사 △감사패 전달 △네팔 한인선교사회 회장 전훈재 선교사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헌예식과 졸업식에는 한국에서 이사 18명, 현지 선교사회 회장을 비롯한 4명의 선교사, 네팔 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권역별 회장, 지역 연합회장, 노회장, 현지 이사, 지역 목회자, 모랑주 군수 등 내빈만 300여명, 졸업생과 재학생, 가족 등 400여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에 봉헌된 학교 건물은 2,200평 부지에 본 건물 3층 700평, 채플홀 100평으로 약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총장 권승일 목사는 "네팔새언약신학교가 세워지기 전, 네팔 동부지역에 신학교가 없어 대부분 목회자들이 신학교육을 받지 못하고 목회를 하는 실정이었다"며 "현지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훈련 사역으로 목회자 신학교육과정, 목회자 심화교육과정을 진행 중이고, 또한 현지 교회 요청에 따라 목회자와 후보생을 현지 순회하며 3년 6학기제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네팔 목회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교회도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 유학 온 네팔 청년들의 요청으로 설립된 네팔새언약신학교는 지난 2013년 3월 창립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네팔 동부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양성해왔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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