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교회, 실로암안과병원에 개안수술비 3천만원 전달
창립 50주년 맞아 다양한 봉사, 선교 후원 행사 진행
작성 : 2019년 04월 18일(목) 11:40 가+가-
서울동노회 동일교회(김휘현 목사 시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실로암안과병원(원장:김선태)에 개안수술비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장애인 100명이 개안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동일교회는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365암송' 책자를 제작해 교회의 공예배시 교인들이 돌아가며 말씀을 암송하고, 암송한 교인이 자발적으로 헌금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돕기 위한 목적헌금을 했다.

김휘현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 구호가 '은혜의 50년, 소망의 100년'인데,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면서 실제적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시각장애인들의 눈을 열어주는 개안수술을 돕기로 했다"며 "우리 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통해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이 육체적 영적인 눈을 뜨는데 귀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일교회는 50주년 사업을 교인들의 설문을 통해 선정하고 진행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동일교회는 올해 후원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박람회 및 부흥회, 위로회를 열었으며, 교인들이 자신들의 달란트를 사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바자회를 통한 기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창립50주년을 기념해 네팔에 고아원을 세우고, 인도에서는 초등학교를 개교했으며, 아프리카 가나에 선교센터, 온두라스와 인도에 10개의 예배당을 봉헌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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