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장신대 부활절 프로젝트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
작성 : 2019년 04월 18일(목) 11:27 가+가-

장로회신학대학교가 부활절 프로젝트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를 진행한다. 부활주일(4월 21일)일부터 오는 성령강림절(6월 9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기쁨의 50일' 선포식 및 부활절 헌금 전달 행사를 시작으로 출발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가 부활절 프로젝트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사순절 경건과 절제로 지키는 신앙 전통에 비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부활주일(4월 21일)부터 오는 성령강림절(6월 9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기쁨의 50일' 선포식 및 부활절 헌금 전달 행사를 시작으로 출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부활절 헌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쁨의 50일에 맞춰 헌혈 50명을 목표로 한 '기쁨의 헌혈', 광장교회가 기획하고 5개 교회가 참여하는 '기쁨의 찬양콘서트', '서울마펫콰이어'가 주관하고 몽골학교 전통공연팀과 자양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하는 '기쁨의 연주' 등 지역주민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임성빈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가장 벅차고 감격스러운 부활의 기쁨이 부활절 하루만의 잔치,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기 않기 위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의미를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 총장은 "장신공동체가 먼저 부활 신앙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그 기쁨으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기쁨의 50일을 통해 장신공동체를 넘어서 지역사회와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가득한 기독교 문화를 전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puts.ac.kr/main/renewal/201904gr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신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9 그린캠퍼스 조성대학'에 선정됐다.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인재 양성을 위한 친환경 교육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억 2000만원씩 3년간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신대는 지난 2017년 ㈜한국전력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시행한 에너지 효율화 시범 사업을 통하여 '스마트에너지캠퍼스 1호'로 지정됐으며 서울시 주관 '제2회 그린캠퍼스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은숙 기자
많이 본 뉴스

뉴스

기획·특집

칼럼·제언

연재

우리교회
가정예배
지면보기

기사 목록

한국기독공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