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강원도 화재 복구위한 성금 전달
11일 총회 사회봉사부에 성금 기탁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6:39 가+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박찬환)가 강원도 산불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최내화, 총무:오상열)에 11일 전달했다.

남선교회 회장 박찬환 장로와 총무 김창만 장로 등은 사회봉사부 사무실을 찾아 사회봉사부장 최내화 장로에게 강원도 화재현장의 구호활동에 써달라며 성금 1차분을 기탁했다. 사회봉사부는 산불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발적 참여 형식의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남선교회장 박찬환 장로는 성금 전달에 앞서 피해현장 실사를 다녀온 사회봉사부 실무진으로부터 속초농아인교회의 전소 상황을 비롯해 여러 교회 성도의 집과 사업체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경청했다.

이를 듣고 박찬환 장로는 "국가재난으로 선포되었다해도 피해에 대한 지원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남선교회도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재해현장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부는 남선교회 회원들이 재해현장에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기도해 줄 것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면 요청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회봉사부장 최내화 장로는 "예를 들어 50가구 정도의 농가지역을 재건할 때 남선교회 회원들이 일종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남선교회장 박찬환 장로는 "산불화재 현장에서 응급조치와 긴급구호를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부와 연계해 남선교회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임원들과 적극적으로 의논해 보겠다"고 답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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