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모두 달라진 한국기독공보, '듣는 뉴스' 서비스 시작
2019년 4월 한국기독공보주일 맞아 변화…인터넷신문에 영상플러스·카드뉴스, 지면에 미디어 면 신설
작성 : 2019년 04월 11일(목) 13:25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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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안팎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온 한국기독공보가 2019년 4월 14일 한국기독공보주일을 맞아 한층 더 독자 곁으로 다가간다. 인터넷신문의 영상 뉴스를 강화하고, 가독성을 높인 지면 변화를 추구하며, 미디어 면 신설 등을 통해 디지털 언론종합매체로 거듭나는 개편을 시작했다. 지나온 73년의 세월만을 자랑하지 않고, 다가오는 100년을 향해 쉼없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질주하는 한국기독공보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매주 변화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 www.pckworld.com 에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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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 되는 본보 인터넷 신문( http://www.pckworld.com)이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고', '듣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취재 영상들을 모아보는 '영상 플러스' 코너를 신설, 생생한 취재 현장의 이모저모를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매주 생산되는 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AI 음성서비스를 지원, 뉴스를 귀로 들을 수 있다. '듣는 뉴스' 코너가 메인 메뉴에 신설된다.

지난 해 말부터 SNS에서 서비스해 온 '카드뉴스'를 인터넷신문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독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메인페이지에서 '넘겨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한국기독공보'를 찾아 구독하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통합뉴스룸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 가독성 높인 지면 으로, 변화

매주 대판 형태로 발행되는 신문 지면의 레이아웃이 소폭 바뀐다. 흩어져 있던 판권, 지사안내, 총회의 주간일정 등을 모아 한 지면에서 볼 수 있게 했다. 새롭게 미디어면을 신설해 금주에 제작된 영상·카드뉴스를 소개하며, 취재현장의 주요 메인사진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찍힌 돌발·기록사진 등 현장의 'B컷'들을 취재뒷얘기와 함께 싣는다. 파격적인 레이아웃으로 시각적인 효과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신문에 비친 한국교회 역사, 디지털화

1946년 1월 창간호부터 지금까지의 한국기독공보를 디지털화해 기록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기독공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에 따른 바른 복음 전파와 국내외 교회 및 교계의 소식과 정보가 담긴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다. 4만여 장에 달하는 신문 지면의 데이터화를 거의 완료했으며, 이제 검색·공유할 수 있는 운영체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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