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성도
2019년 3월 18일 드리는 가정예배
작성 : 2019년 03월 18일(월) 00:10 가+가-

이병희 목사.

▶ 본문 : 요한복음 17장 20~26절

▶ 찬송 : 220장



구원 받은 감격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받은 사랑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주님께서는 열망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제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제자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하나 되게 해달라는 긴 기도를 하신다. 예수님의 간절한 긴 기도의 초점은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예수님의 간절한 소원이신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믿는 자가 하나 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전도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곧 구원자, 메시야, 구주이심을 다른 곳에 전하는 것인데 우리 믿는 자(교회)들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게 된다. 용납되어지지 않던 사람들이 용납되고 , 하나 될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전해지게 된다.

둘째, 우리가 하나 될 때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서로 사랑하는 삶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는 입의 말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전도를 위해 하나 될 때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져 갈 수 있다. 구역과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 되는 것으로, 멸망 받을 영혼이 하나님 나라로 인도되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먼저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예수님은 하나 됨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하나 되는 능력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웃과의 관계를 통하여 알 수 있고, 이웃과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반영된다. 깊은 친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사랑의 확신이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받았고 나를 사랑하심으로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친교가 가능해진다. 또한 깊은 친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편하게 언제든지 도움을 청해야 한다. 늘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은혜의 자리에 나아갈 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고 구하는 것마다 주시기를 원하시고, 필요한 것을 행하신다고 약속해주신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훈련의 요소가 필요하다.

사람과의 관계도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하듯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신앙훈련의 요소(삶 공부, 봉사, 섬김)가 필요하다.



오늘의 기도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구역, 하나 된 교회, 하나 된 가정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병희 목사/내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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