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밝게 바라보라
2019년 2월 23일 드리는 가정예배
작성 : 2019년 02월 23일(토) 00:10 가+가-
▶본문 : 출애굽기 3장 11~16절

▶찬송 : 524장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중간에 시험 드는 사람을 보곤 한다. 밝게 바라보지 못한 자아 때문이다. 인간의 죄성, 부정적인 자아 때문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기 전에는 문제 가운데 살아간다. 재활의학자인 하워드 러스크 박사는 재활의 정의를 '장애로 인해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으려는 것이 아닌 남아있는 능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인간은 현재 남아있는 능력으로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는 결론이다. 하나님을 진정 만나지 못하고 죄에 대한 해결이 없으면 잃은 것, 없는 것만 생각한다. 모세는 궁중 40년동안 좌절과 열등의식이란 병을 앓았다. 자기불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찾으신다.

첫째, 내가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모세는 "내가 누구관대"라고 이야기한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정체성을 상실한 자는 해결이 아닌 문제 중심이기에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 또 모세는 "누가 나의 말을 듣겠는가?"라며 자아무력감에 빠져 있다. 전에는 하는 일마다 잘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룰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삶의 현실이 나를 무력하게 만든 것이다. 존 멕스웰은 "문제를 어둡게 보는 자는 슬픈 자요 밝게 보는 자는 승리자다"라고 말한다. 문제보다 가능성을 먼저 바라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인 그분을 믿는 자녀이다. 일이 안 되어도, 어떤 문제를 만나도 믿음으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하자.

둘째, 하나님만 바라보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라

인생은 해석이다. 긍정적이고 감사로 해석하는 자는 그 믿음대로 된다. 태양을 똑바로 5분만 쳐다보고 세상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 모세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하나님은 나의 약점을 통해 큰 일을 하신다.

셋째,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스스로 있는 자, 이 말은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가 무엇을 하든지 내가 너를 인도하여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까?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 때문이다. 필 (N.V. Peal)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첫째, 실패자처럼 생각하면 실패자가 된다. 둘째,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우시면 당신은 성공적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셋째, 자기를 과소평가 마라. 넷째, 크게 믿어라. 다섯째, 크게 기도하라. 여섯째, 크게 행동하라." 예수 십자가의 피로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구원을 위해 다 준비되었으니 너는 하나님의 능력만 믿고 나가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승리한다.



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9년도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희망과 꿈을 갖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금용 목사/새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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